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의 눈(원신) (문단 편집) == 기원 == > 신들은 자신의 권능에 닿을 수 있다고 인간들을 부추기려 욕망에 일곱 빛깔을 입혔어. 그러나 현세의 바닥엔 불타는 잔해가 묻혀있지. 찬탈자를 향한 경고야. > 「높은 하늘 위의 신좌는 널 위해 남겨둔 자리가 아니다.」 > ---- > [[https://www.youtube.com/watch?v=aCNNqHEMA9A|원신 스토리 PV 티바트 편]] >복수의 전투에서 크게 다친 찬탈자는 기능이 훼손되고, 더는 자신의 절대적인 권위로 이 세계 본래의 질서를 억누를 힘이 없었다. 찬탈자는 세계의 오기와 분노를 진압하고 조련하기 위해 또 다른 방문자와 함께 「신의 심장」을 만들었다. 세상에는 질서가 세워져야 했고, 그 질서로 사람들은 일곱 가지 마음만 품을 수 있게 되었다. 모든 원초의 조각은 서로를 삼키도록 부추겨졌다. > >그 후로 인간의 갈망이 하늘에 전해지면, 7명의 물질세계의 집정관이 마땅히 그에게 선물을 바쳐야 했다. 대체 누가, 또는 어떤 소원이 신성한 경지에 오른 건지는 모르지만, 일곱 신은 자신이 가진 지배권의 부스러기를 그 사람에게 나누어야 했다. 그리고 선물을 받은 사람이 사명을 마치면… 신들이 받는 답례도 더욱 풍성해졌다. >---- >[[느비예트|느비예트]] 스토리 - '''신의 눈''' 신이 인간을 부추기려 일곱 가지의 욕망의 빛을 입혔다고 나오는데, 이것이 바로 신의 눈으로 보인다. 이렇게 본다면 신의 눈은 신이 인간을 돕기 위해 만든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자리에 도전해 보라고 던져준 일종의 도전장에 가깝다. 또는 원신 세계관이 [[영지주의]]에 모티브를 얻었을 가능성이 높음을 고려하면, 실물로 체감할 수 있는 신의 눈의 능력으로 욕망을 부추겨 일곱 집정관의 자리를 노리도록 유도하고, 진정한 신성을 얻는 것을 방해하기 위한 미끼일 가능성도 있다. [* 코믹스에서 묘사된 셀레스티아의 모습이 [[판옵티콘]]을 연상시키는 점도 이와 연결해서 생각해 볼 수 있다. 원신 세계관의 티바트 출신 인간들 전체가 신의 눈, 셀레스티아 등의 미끼에 현혹된 상태일 수 있단 것.] 완전히 용왕이 된 느비예트의 스토리에서는 전투로 기능이 훼손된 찬탈자가 강림자와 함께 세계의 질서를 유지 하기위해 「신의 심장」과 더불어 구축한 체계인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다른 쪽에서는 신의 심장이 체스말처럼 생겼다는 점과 신의 눈 소지자가 셀레스티아에 오르면 신이 된다는 점에서 [[체스]]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이 아니냐는 가설도 생겨났다. 체스는 총 6종류[* 킹, 퀸, 비숍, 나이트, 룩, 폰]로 특수군 8개, 폰 8개로 이뤄져 있다. 7원소의 신들이 각자 퀸, 비숍, 나이트, 룩을 가지고 있고 천리의 주관자가 킹이라면 8개의 특수군이 완성되고 신의 눈 소지자는 폰에 해당된다는 이야기가 되며 체스룰에서는 폰이 프로모션(승진)을 통해 킹과 폰을 제외한 모든 특수군으로 바뀔수 있다는 점에서 프로모션을 셀레스티아에 오른다고 표현한 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